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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의 안전은 운전자의 안전입니다.
기사입력 2020-04-21 오후 1:52:00 | 최종수정 2020-04-21 13:52        


교통안전계 순경 박상현

정부에서는 2022년까지 교통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은 2018년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11.4%(‘18년 3,781명→ ’19년 3,349명)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보행사망자의 비율이 38.9%(1,302명)으로 매우 높은 실정이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보행자 안전 확보 및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조성 확립을 목표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및 고령자 보행사고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함과 더불어 노인보호구역 확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옐로카펫, 노란발자국 설치 등 시설확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의 무단횡단 하는 행위와 보행자가 통행할 때 차량이 우회전 하는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차량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행자 보호에 대한 도로교통법규의 모호성 때문에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의 변화가 더딘 것도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 아쉬워하지 않고 정부와 지자체, 경찰 등 관련 부서의 협업으로 각종 언론매체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보행자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무단횡단을 하지 않고, 운전자들은 보행자들의 안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운전할 수 있도록 도로위의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양측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다시 한 번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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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교통문화 선진화 정착을 위한 ‘암행순찰차‘ 시내권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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