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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권인애, 추상작품으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나에게" 초대 개인전
기사입력 2020-04-21 오전 9:29:00 | 최종수정 2020-04-21 09:29        




[오명철기자]삶에서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추상작품으로 제작해 관람객과 소통을 희망하는 '
2020 갤러리 그림수다 권인애 초대작가전'이  지난10 ~ 430까지 서울 방배동 소재의 갤러리 그림수다(관장 김미정 02-3477-1922)에서 펼쳐지고 있다.

반복되는 하루를 작가는 개성 있는 마띠에르 구현하며 작품의 깊이를 전달하고 있다. 일과 작품 활동을 병행하는 작가들의 예술성을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수다 작가 모임에서 전시를 지원하고 있으며, 복합문화공간 그림수다 갤러리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권인애 작가는 자신과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캔버스에 이미지로 새겼다. 단색화를 연상하듯 한가지색으로 연함과 진함으로 화면 속에 가득 메워 인생의 진지함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붓과 나이프로 번갈아 가며 채색한 거친 바탕의 자유로운 형상은 보는 사람마다 감상법을 다르게 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나에게' 타이틀의 도록은 작가의 초기 작품부터 신작이 함께 수록되어 변화하는 그림의 다양성을 관찰 할 수 있다. , 수필처럼 써 내려간 도록속의 작품 설명은 개인의 감정뿐만 아니라 충실한 삶을 위해 얼마나 세상을 무게감 있게 바라보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작가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철학을 담아 글로 남겼다.

 작품명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나에게'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움을 찾고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빛나는 인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 구상이 이루어 졌으며, 감정도 여러 가지 색채를 띠듯 그림에도 다양한 색채를 사용했다. 안정적이고 차분한 푸른빛의 계열을 베이스로 하고 열망이 피어오르는 느낌을 하얀색으로 사용하여 표현했다. 작품 중심부에는 우리 내부에 존재하고 있을 열망을 붉은 톤으로 표현하여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자 했다. 'Dejavu' 작품은 한순간도 동일하지 않은 우리의 일상을 여러 개 겹친 중첩된 이미지를 보듯 표현했으며, 각자가 느끼는 인생의 무게를 치유하고 편안하게 감상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선한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권인애 작가는 "전시를 진행하여 그림에 대한 성찰과 향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작품의 변천과정을 확인해 예술성 높은 그림이 탄생할 수 있도록 재정립의 시간이 되고 있다. 그림은 일기를 쓰듯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신을 위로하는 매개체로 작품을 제작하는 일은 온전히 나를 비우고 휴식과 안정을 주는 시간으로 그림을 보는 감상자들도 나와 같은 동질감을 느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가는 2018 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019 33회 대한민국회화대전 특선, 2019 서울국제미술협회 도쿄국제공모전 특선, 2019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020 인사동 감성미술제 최우수작가상 등의 수상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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