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0.10.01 (목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경찰 사회 문화/교육 오피니언 지역뉴스 기동취재본부 정치.경제.연제 건강/스포츠 탐방
유정학 논설위원사설/칼럼기고기자수첩논평
 
전체보기
유정학 논설위원
사설/칼럼
기고
기자수첩
논평
뉴스 홈 오피니언 기고 기사목록
 
경찰차가 지그재그 운행하면 서행은 필수
기사입력 2020-01-13 오후 1:27:00 | 최종수정 2020-01-13 13:27        


인천연수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위 이 재 성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교통사고는 일반도로 교통사고에 비해 피해가 크고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차량 주행 속력이 일반도로보다 빠르고 1차 교통사고 후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서 확인한 결과 2018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17,148건으로 도심을 제외한 일반국도 사고는 18,341건 부상자·사망자 수는 31,169명이며, 고속도로 사고는 4,079건 부상자·사망자 수는 9,165명으로 속력이 빠른 도로에서의 2차 사고 치사율이 일반도로 사고보다 6배가 높다는 통계가 있다.

경찰에서는 2차 교통사고 예방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16년 12월 23일부터 “트래픽 브레이크”를 시행하고 있다. “트래픽 브레이크”란, 경찰차 등 긴급자동차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지그재그로 운행하여 후속 차량의 속도 저하를 유도하는 2차사고 예방 교통통제 기법이다. 경찰차 한 대로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저속주행을 유도해 2차 사고를 예방하며 사고현장의 수습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경찰차가 경광등·싸이렌·비상등을 켜고 트래픽 브레이크를 실행하는 것을 목격하였다면 후속 일반 차량 운전자는 비상등을 켜고 속도를 30km/h이하로 서행하며 절대 경찰차를 추월해서는 안된다. 이를 어길 경우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사고현장 부근에서는 정지할 준비를 하거나 경찰관의 통제에 따라 조심히 빠져나가면 된다.

트래픽 브레이크로 인해 일시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여 불편이 있더라도 모두의 안전과 2차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적극 동참할 때이다.

기사제공 :
 
 
 
 
 
 
 
자녀 학대 치사 사건 크게 늘어
추장관의 합리적이고 절제된 검찰인사를 기대하면서...
기고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경찰합동신문 창간 축사
벌금수배자 조치,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교차로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체계가 도입됩니..
특성화 고등학교의 문제점
인천남구청장 창간축사
가정폭력 대처, 용기와 지혜 필요
분노조절장애, 당신도 예외는 아닙니다.
살인, 강간 등 강력범죄 저지르고도 못잡은 범죄..
 
 
주간 인기뉴스
송민주 경찰합동신문 이사 ‘올해의 경찰뉴스 공로부문 대상’수..
송민주 경찰합동신문 이사 ‘올..
태안해경, 최신예 연안구조정 취..
인천 중구, ON-OFF 소통 행정으..
인천경찰, 추석 연휴 교통사고 ..
인천경찰청 김병구창장, 추석 앞..
 
인기 포토뉴스
추장관 감싸기 국가기강을 위..
인천중부서 여성청소년과 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방..
인천 중구, 을왕․왕산해..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주]경찰합동신문.경찰합동뉴스.발행겸 편집인 김기술..편집국장 전세복.청소년 보호 책임자.양영보.등록번호 인천 다 06082 (http://fuv.co.kr)  무단전재및 재 배포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숭의동162-1)

 

대표전화.(032-215-7111.편집국.(032).884-0030 . email / policenews38@naver.com

 

Copyright(c)2020 경찰합동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