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19.12.14 (토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경찰 사회 문화/교육 오피니언 지역뉴스 기동취재본부 연예 칼럼 건강/스포츠 탐방
유정학 논설위원사설/칼럼기고논평
 
전체보기
유정학 논설위원
사설/칼럼
기고
논평
뉴스 홈 오피니언 기고 기사목록
 
북한이탈주민 교육정책 개선이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9-10-02 오후 3:08:00 | 최종수정 2019-10-02 15:08        



인천연수경찰서 정보보안과 보안계
경위 김수정

우리나라에 2018년 12월 기준으로 32,476명의 탈북민이 거주하고 있다.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은 2,500여명이며 제3국 출생 탈북학생은 1,500여명으로 전체 탈북학생의 60%가 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300여명 넘게 일반 정규학교가 아닌 인가 대학학교에 재학 중이고 미인가 대안학교 학생은 통계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고 있다. 

또한 어렵게 대학을 가더라도 약 40%가 영어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며, 약 28%가 대학을 중도 포기하고, 30% 가량의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휴학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휴학을 하는 이유로는 ‘생활비 마련’, ‘영어공부’, ‘수업내용을 따라가기 어려워서’ 등의 다양한 이유였으며 학업과 생활비 마련의 이중고를 짊어지다 보니 대학을 포기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위와 같은 학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 ․ 유관기관의 맞춤형 교육 정책 대안이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도 탈북민과 동일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탈북민 대안학교의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맞춤형 학업 지도 방안 및 어느 정도 생활기반이 잡힌 후, 나이에 상관없이 학업에 뜻이 있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이 같은 혜택 지원을 확대하고, 뜻이 있는 기업들도 탈북민 장학금 지원 등의 따뜻한 동참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민 모두가 따뜻한 관심을 갖고 탈북민들이 한국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정착할 수 있는 공감대 조성과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함께 많은 관심을 기울여나가야 할 것이다. 

기사제공 :
 
 
 
 
 
 
 
온 가족이 다함께 방지하자! 보이스 피싱!
3不(불안,불신,불행)사기 철저한 예방을
기고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경찰합동신문 창간 축사
벌금수배자 조치,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교차로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체계가 도입됩니..
인천남구청장 창간축사
특성화 고등학교의 문제점
가정폭력 대처, 용기와 지혜 필요
분노조절장애, 당신도 예외는 아닙니다.
살인, 강간 등 강력범죄 저지르고도 못잡은 범죄..
 
 
주간 인기뉴스
사단법인 산재 장애인 인천시 협회 창립 5주년기념 및 송년회 개..
사단법인 산재 장애인 인천시 협..
2019『시흥시 자원봉사자의 날‘..
한국마사회 “독거노인 위해 써..
시흥시 도시브랜드 2019 대한민..
가천문화재단 제21회 심청효행대..
 
인기 포토뉴스
삼산경찰서.사고예방 및 안전..
민주평통 인천서구協, 북한이..
남 북 미 정상 판문점 회동 비..
김경수 현직도지사 ‘법정구속..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주]경찰합동신문.경찰합동뉴스.발행겸 편집인 김기술.사장 김철환.편집국장 장상옥.등록번호 인천 다 06082 (http://fuv.co.kr)  무단전재및 재 배포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숭의동162-1)

 

대표전화.(032-215-7111.편집국.(032).884-0030 . email / policenews38@naver.com

 

Copyright(c)2019 경찰합동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