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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상진흥원,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 수료생 대상 첫 공모전 시상
기사입력 2019-09-26 오전 11:36:00 | 최종수정 2019-09-26 11:36        



[황선용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지역의 만화창작자 양성을 돕고 웹툰 체험과 교육 등 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전국 만화·웹툰 특화 거점인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공모전의 수상자가 탄생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만화진흥원)25일 오후 3시 세미나실에서 ‘2019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 수료생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웹툰창작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 수료생을 대상으로 예선을 통과한 71개 작품에 대해 완성도, 독창성, 대중성, 발전 가능성 및 지역적 소재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18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일반부 금상 <도시여자 지방생활기>(대전웹툰캠퍼스, 김은아) 고등부 은상 <세퍼드는 놀고싶어>(충북지식산업진흥원, 권태은) 중등부 금상 <내 인생 최고의 악몽>(안양시립관양도서관, 김현재) 초등부 금상 <강아지 고양이의 재미있는 이야기>(안양시립관양도서관, 최예린) 18개 작품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일반부 금상을 받은 김은아 씨는 경험이 전혀 없는 제가 좋은 교육과 강사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 좋은 분들과 교류의 기회까지 얻게 되어 보람되고 출산을 앞두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두 배로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신종철 진흥원 원장은 웹툰창작체험관과 지역웹툰캠퍼스는 지역의 만화작가와 예비 창작자를 위한 시설과 장비뿐 아니라 청소년과 일반인 대상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웹툰 창작자 양성과 함께 지속해서 시장에 소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는 2015년부터 웹툰 창작자 양성과 문화 소비 및 향유 확산을 위한 거점으로 지역 문화 콘텐츠 진흥기관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웹툰창작체험관지역웹툰캠퍼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황선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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