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0.02.28 (금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경찰 사회 문화/교육 오피니언 지역뉴스 기동취재본부 정치 칼럼 건강/스포츠 탐방
유정학 논설위원사설/칼럼기고기자수첩논평
 
전체보기
유정학 논설위원
사설/칼럼
기고
기자수첩
논평
뉴스 홈 오피니언 기고 기사목록
 
치매환자 실종,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사입력 2019-08-22 오후 1:08:00 | 최종수정 2019-08-22 13:08        

 

부개파출소 순경 홍성민

치매 환자의 수와 실종 건수는 매해 증가 추세이고
, 치매환자 실종사건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교통사고나 범죄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여러 가지가 사회적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치매 환자 실종 건수는 2014년도 8207, 2015년도 9046, 2016년도 9869, 2017년도 1308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노령층(65세 이상)의 치매 발병률이 10%를 넘어서 2024년에는 전체 치매 환자가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이 치매 환자가 늘어나면서 국가는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첫 번째로 경찰청은 국정과제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치매 노인 실종 제로사업'을 추진해 치매 노인들의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을 실시했다.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한 휴대가 간편한 손목시계형 단말기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보호자는 1~10분 단위로 치매환자의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보호자가 사전에 설정한 지역을 벗어나면 등록된 가족과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이 있어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준다.

두 번째로 치매 환자의 지문과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의 인적사항을 경찰에 미리 등록하여 길을 잃어버리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치매 노인의 신속한 보호자 인계를 도와주는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국 경찰서와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대상으로 심의를 통해 배회감지기를 무상 지급하고 있고, 아울러 사전지문등록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 파출소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손쉽게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의 안전을 위해 주변을 살피고, 치매가 의심되는 사람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신고하자. 누군가에게 사랑하는 부모님 또는 소중한 가족인 치매 환자가 안전하게 귀가를 할 수 있도록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기사제공 :
 
 
 
 
 
 
 
수사구조개혁,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문재인대통령 8.15 경축 메시지 과거보다 미래를 택했다
기고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경찰합동신문 창간 축사
벌금수배자 조치,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교차로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체계가 도입됩니..
인천남구청장 창간축사
특성화 고등학교의 문제점
가정폭력 대처, 용기와 지혜 필요
분노조절장애, 당신도 예외는 아닙니다.
살인, 강간 등 강력범죄 저지르고도 못잡은 범죄..
 
 
주간 인기뉴스
코로나19 중국인들 입국차단 왜 우물주물 하고있는가.
코로나19 중국인들 입국차단 왜 ..
모범운전자 연합회 인천 지부 겸..
칼럼-옹진군의회 조철수의장의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2020 대..
인천미추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
 
인기 포토뉴스
인천 중구, 코로나19 확산방지..
「안전속도 5030」운영지역, 3..
건협, 코로나19 극복 위한 후..
인천 기업들, 취약계층 아동에..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주]경찰합동신문.경찰합동뉴스.발행겸 편집인 김기술.사장 김철환.편집국장 전세복.청소년 보호 책임자.양영보.등록번호 인천 다 06082 (http://fuv.co.kr)  무단전재및 재 배포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숭의동162-1)

 

대표전화.(032-215-7111.편집국.(032).884-0030 . email / policenews38@naver.com

 

Copyright(c)2020 경찰합동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