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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소 인천시 기자단 초청 간담회및 아라온호 투어
기사입력 2015-10-19 오후 9:46:00 | 최종수정 2015-10-20 오전 5:46:17        

극지연구소는 지난 10월19일 연수구 송도미래로 26에 소재한 극지연구소에서 인천 시 기자 간담회 및 아라온호 투어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시간에 참석한 김 예동 극지연구소장은 기자들을 반갑게 맞으며 반겼다

김소장은 “여러분들은 언론인 이기 때문에 잘 아시리 라 믿습니다만 요즘은 자주 북극관련 뉴스를 접하게되는데 남극과 북극은 무한한 자원의 보고이자 천혜의 기초 과학실험장으로서 지구의 역사와 환경 변화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열쇄를 가졌다면서 극지의 과학적 중요성과 함께 최근 북극 자원및 항로등의 경제적 중요성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우리도 여러 가지 프로세스와 타당성을 붙이 겠지만 2020년에는 제2의 아라온호가 진수될수있도록 기자님들께서 필요성을 많이 알려 줬으면 한다고했다

현 아라온호는 대한민국의 최초의 쇄빙연구선으로, 2006년부터 건조되기 시작해 2009년 6월 11일 진수(進水)했다.

한진중공업이 발주해 건조했으며, 사업비는 총 1,000억 원이 소요됐다.

제원은 전체 길이 109.5m, 너비 19m, 주갑판 깊이 9.9m, 총톤수 6950t이며, 속력은 평균 12노트이고 최대속력은 16노트이다.

항속거리는 약 2만 해리(3만 7000㎞)로 70일 동안 운항할 수 있으며, 승선 인원은 85명으로 이 가운데 선원이 25명이고 연구원이 60명이다.

발전기는 3400㎾ 4기를, 추진장치는 5000㎾ 2기를 장착하고, 헬기와 바지선도 탑재한다.

아라온'이라는 명칭은 '바다'를 뜻하는 한국 고유어인 '아라'와 '모두' 또는 '전부'를 뜻하는 고유어 '온'을 합성한 것으로, 전세계의 모든 해역을 누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임무는 남극과 북극의 결빙지역을 포함한 전세계 대양역에서 전방위·전천후로 해양연구를 수행하고, 남극의 세종과학기지와 북극의 다산과학기지에 대한 보급 및 그밖의 연구활동을 수행하는 것이다.

아라온호의 규모는 외국의 쇄빙선에 비하여 크다고 할 수 없지만, 해양연구·음파탐지·지구물리탐지·관측 및 장기 모니터링 장비 등 60여 종의 첨단 연구장비를 탑재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속 3노트(5.6㎞)로 1m 두께의 얼음을 연속하여 깨면서 나아갈 수 있고, 선체 앞머리를 최대 5m 높이로 들어올려 얼음을 짓눌러 깰 수도 있으며, 선체를 좌우로 흔들어 양옆의 얼음을 깰 수도 있다.

선체 앞머리 부분은 4㎝ 두께의 고강도 특수강으로 제작됐는데, 이는 군함의 2배에 해당한다. 또 -30℃에서 50℃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극지와 적도를 가리지 않고 전천후로 연구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이용해, 캐나다, 미국과 함께 북극 보퍼트(Beaufort)해의 캐나다 EEZ내에서 환경, 에너지 등 전 지구적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한 대형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김기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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