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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합동신문 창간 축사
기사입력 2014-09-20 오전 4:33:00 | 최종수정 2014-09-20 04:33        

 

유정복 인천시장

 

건전한 비판과 객관적 시각으로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참모습을 조명하며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정론지, ‘경찰합동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하기까지 수고해주신 김기술 발행인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을 위한 선도 역할을 다하시리라 기대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그 사회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 언론은 해당지역의 현안을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공론화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시정을 견제하며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기에 더욱 중요합니다.

민선 6기를 맞이해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대변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어, 앞으로 경찰합동신문이 인천지역 사회를 건강하게 발전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여론 수렴과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정론직필의 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주시길 당부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소외되고 그늘진 곳까지 비춰주는 따뜻한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저 역시 인천시정을 이끄는 책임자로서 경찰합동신문을 비롯한 지역 언론의 목소리를 바로 300만 시민의 목소리라 생각하고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찰합동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발전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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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창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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