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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범죄예방 경찰활동 추진
중고차 수출단지 주변 범죄 예방활동 강화, 범죄분위기 사전 차단
기사입력 2020-09-11 오후 1:38:00 | 최종수정 2020-09-11 13:38        



<최귀식 기자> 인천연수경찰서(서장 임성순) 에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된 치안유지 방안의 일환으로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소재 수출단지 내 절도사건 등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효과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경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 수출 단지는 약 13만평 규모, 7개 단지 구역으로 국내 중고차를 외국에 수출하는 총 672개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이에따라,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수출단지 입점 업체들에 대한 가시적인 경찰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단지 내 시설보완, 경비원 교육 등 적극적인 세부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경찰 추진사항 예방 대책으로는 옥련동 중고차수출단지 내 차량절도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경찰서 각 기능 간 협업을 통해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모색하고, 8. 12. 최대 수출단지 관리업체인 ㈜ 프로카비스 대표 및 매매업체 대표 5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차량절도 예방안을 공유, 추후 수출단지 보안요원들이 절도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하였고, 범죄예방 진단팀이 수출단지 내부의 범죄취약 지역을 찾고 CCTV 추가 설치를 요청, 외부의 도난차량 이동 경로의 사각지대를 파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설치를 추진중이며, (2021.설치예정)
 
 주요활동 사항으로는 수출단지 위력․거점 순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외제차 등 고가의 차량이나 번호판 봉인 불량 차량 등을 대상으로 차적조회, 불심검문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경찰 뿐만 아니라, 형사 도색차량을 활용, 주․야간 형사활동을 전개하여 사전 범죄분위기를 차단하고, 또한, 리비아, 카자흐스탄 등 다수 외국인 업체에 소속된 외국인들이 국내 정착생활을 하고 있어 이들을 상대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향후 계획은경찰은 수출단지 범죄예방 진단을 지속 실시하고, 수출단지 관리업체-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주기적 순찰, 방범시설 보완 등 안정적인 치안유지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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