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0.09.23 (수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경찰 사회 문화/교육 오피니언 지역뉴스 기동취재본부 정치.경제.연제 건강/스포츠 탐방
유정학 논설위원사설/칼럼기고기자수첩논평
 
전체보기
유정학 논설위원
사설/칼럼
기고
기자수첩
논평
뉴스 홈 오피니언 기고 기사목록
 
북한이탈주민 교육 대책방안의 필요성
기사입력 2020-09-07 오후 3:48:00 | 최종수정 2020-09-07 15:48        



인천연수경찰서 정보보안과
보안계 경위 김수정

통일부 자료에 의하면 2019년 12월 기준으로 탈북민은 33,523명에 이른다.
국내 북한출생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2,600여명 정도이며, 그 중에서 중국 등 제 3국 출생은 1600여명이다

2015년부터 중국 등 제3국 출생의 아동 및 재학생들이 북한 출생보다 많아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 300여명 넘게 일반 정규학교가 아닌 인가 대안학교에 재학중이며, 미인가 대안학교 학생은 통계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고 있다. 

북한에서 태어나 남한에서 새롭게 교육을 받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수학·영어 등 주요과목을 일찍 배우는 남한의 학생과 학업을 경쟁한다는 것은  이질적인 문화 차이 이해, 학교 생활 적응도 함께 해야 하므로 첫 시작부터
너무나 버겁게 느껴진다는 설문조사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학업의 부적응은 자칫 학교생활 부적응, 자존감 상실로 원만한 대인관계가 이뤄지기 어려워질 수도 있으며, 사회생활의 부적응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탈북학생이 우리나라 교육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 그 일환으로 나이에 관계없이 학업에 뜻이 있는 학생을 위한 대학등록금 지원 제도, 대안학교 기숙사 지자체 그룹 홈 지원 혜택과 각 지역마다 지역아동 돌봄센터를 운영하는 등 교육 정책 대안이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심리상담사의 연계 방안도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국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당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맞춤형 시스템 교육 방안이 마련되어 한국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함께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사제공 :
 
 
 
 
 
 
 
보이스피싱 다양해져도 피해 예방할 수 있다
아베총리 전격사의 양국 정부 외교적 지혜를 모아야...
기고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경찰합동신문 창간 축사
벌금수배자 조치,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교차로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체계가 도입됩니..
특성화 고등학교의 문제점
인천남구청장 창간축사
분노조절장애, 당신도 예외는 아닙니다.
가정폭력 대처, 용기와 지혜 필요
살인, 강간 등 강력범죄 저지르고도 못잡은 범죄..
 
 
주간 인기뉴스
옹진군 농수·특산물 비대면 장터 개설
옹진군 농수·특산물 비..
인천 중구, 2021년도 생활SOC 복..
안양시 폐수배출 위반 6개 사업..
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주차..
시흥시.2020 시흥시민 온라인「..
 
인기 포토뉴스
추장관 감싸기 국가기강을 위..
인천중부서 여성청소년과 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방..
인천 중구, 을왕․왕산해..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주]경찰합동신문.경찰합동뉴스.발행겸 편집인 김기술..편집국장 전세복.청소년 보호 책임자.양영보.등록번호 인천 다 06082 (http://fuv.co.kr)  무단전재및 재 배포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숭의동162-1)

 

대표전화.(032-215-7111.편집국.(032).884-0030 . email / policenews38@naver.com

 

Copyright(c)2020 경찰합동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