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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문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본격적 반대 한다
기사입력 2020-07-24 오전 5:28:00 | 최종수정 2020-08-05 오전 5:02:20        

 
 경찰합동신문.경찰합동뉴스.
    편집국장 전 세 복

정치적 발언에 신중했던 한국교회 주요 목회자들이 동성애 문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본격적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

동성애는 성경적 창조 질서에 어긋나는 죄임을 지적하는 한편 일부 국회의원이 기존 가족 질서를 뒤흔들 수 있는 법안을 제출해 사회적 갈등을 촉발하는 점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에 속한 이상학 새문안교회 목사는 지난 19일 주일예배에서 남자와 여자의 창조 과정을 담은 창세기 222~24절을 본문으로 창조의 섭리가 향해 가는 곳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동성애는 창조 신앙 관점에서 명백한 죄라고 전했다. 구약의 레위기 사사기의 죄라는 언급뿐만 아니라 신약의 사도 바울도 남색을 죄로 바라본 관점을 소개했다.

예장통합 주안장로교회(주승중 목사) 역시 ‘119 합심기도제목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유지하는 기본 도덕을 파괴할 수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게 막아주소서란 내용으로 기도 중이다.

지난개신교 분포를 살펴보면 지도와 정치적 자유, 경제적 번영 관련 지도가 유사하다. 도시 국가를 제외한 1인당 국민소득 상위 국가가 개신교 문화권인 것 역시 개신교가 가진 소명의식과 윤리기준의 성과라고 유추할 수 있다. 또한, 종교의 자유와 인권 역시 해당 지역에서 가장 잘 보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종교개혁을 기점으로 개신교는 복음 전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전달하는 동시에 이들을 전체주의적 폭정과 기아에서 해방하는 데 이바지했다. 우리 개신교인은 이처럼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신앙 업적과 의미를 인식하고 이를 확대하려는 의지를 가져왔다

마지막으로 노르웨이의 이웃 국가인 스웨덴이 상징하는 북유럽식 사회주의에 대한 로망은 허상임을 밝힌다.

스웨덴은 20세기 초 시장경제와 자유무역으로 이룬 사회·경제적 부와 경쟁력을 사회민주주의 성향의 정부 집권 기간 상당 부분 상실한 점들을 보면서 요즘 정치적 발언을 자제하며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성실히 수행해온 주요 교회들이 동성애 문제와 포괄적차별금지에 속속 반대하는 입장은 성경은 창세기 19장에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이야기를 통해 동성애는 범죄라고 가르치고 있다.“

또 여자와 동침함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는 레위기 18장과 20, 당시의 퇴폐적인 이교사회에 대한 사도 바울의 묘사(1:1822), 바울이 말하는 죄 목록에도 동성애적 관행이 포함돼 있다(고전 6:910, 딛전 1:811).그렇기에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차별금지법안을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저지해야 하는 것은 당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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