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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서 여성청소년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업무개선“큰 호응”
기사입력 2020-07-20 오전 9:04:00 | 최종수정 2020-07-20 09:04        

 

사진설명. 모니터링 이란 : 여청청소년과 경찰관들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 신고사건에 대하여 범죄 피해자 대상으로 상담, 피해회복을 위한 사후지원및 유관기관에 연계해 주는모습

[전세복선임기자] 인천중부경찰서(서장 김봉운)는 전국 최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여성청소년과 업무를 개선하고 자체 우수사례를 발굴, ‘20. 4. 20.부터 여성 등 범죄 피해자 대상으로 비대면 모니터링 영상전화통화를 개선한 결과 피해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20. 7. 20.부터 중부서 도서지역 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09:0018:00(·일요일 공휴일 제외) 여성, 가정폭력 피해자, 아동 ·노인학대, 청소년 피해자 대상으로장소를 불문 하고 편리한 시간에 중부서 업무휴대폰 영상통화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50명이 모니터링 하였고 10명은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하고 인천경찰청, 중부서 청문감사관실 통해 회복적 경찰활동 기금 최대 500만원부터 최저 40만원까지 피해자 심사를 걸처 1,080만원을 지원 하였다.

이 제도를 시행하기 전에는 피해 여성들은 첫째는 경찰서 방문할 용기가 나지 않았고, 둘째는 신분노출 등 얼굴이 알려 질까봐 두려웠고, 셋째는 생업으로 시간을 낼 수가 없었고, 넷째는 집과 경찰서 거리가 멀어 쉽게 이용할 수가 없었는데 영상전화를 통한 경찰관 과 직접 얼굴을 보며 영상통화 방법으로 상담을 하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전화상담 보다 훨씬 더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었고, 또한 일정한 수입이 없고 생계가 어려워 자녀와 함께 힘든 생활 하며 누구에게도 상담을 하지못 했는데 경찰관과 영상통화로 상담과 생계비까지 지원해 주셔서 피해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어 정말 감사하다.” 말을 하고 있다.

이에 중부경찰서는 도서지역 포함 전 지역 확대 시행하여 여성 가정폭력 ·학교폭력 아동학대 사회적 약자 피해자들에게 재발 방지 및 회복적 경찰활동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피해자 중에서 영상통화 상담자에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 물품이 담긴 스마일 키트지급 하는 등 피해위한 맞춤형경찰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전세복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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