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0.07.14 (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경찰 사회 문화/교육 오피니언 지역뉴스 기동취재본부 정치.경제 건강/스포츠 탐방
 
전체보기
경찰청
지방경찰청
해양경찰
경찰서
지구대
소방경찰
경우회
뉴스 홈 경찰 경찰청 기사목록
 
경찰청. 가족 또는 지인 사칭해 개인정보와 돈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근절 위해 관계기관 힘 모아 근절
기사입력 2020-06-25 오전 6:27:00 | 최종수정 2020-06-25 06:27        

[전세복선임기자]경찰청(청장 민갑룡),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금융위원회(위원장 은성수),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반부패정책협의회(6. 22.)에서 논의된 민생침해 불법행위 엄정대응의 일환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메신저 피싱근절에 힘을 모아 대응하기로 하였다.

언택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형적인 언택트 범죄인 메신저 피싱은 갈수록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올해(14)는 약 128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 등 SNS에서 가족·지인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금원을 요구하는 방법이 일반적인 수법이다.

최근에는 문화상품권의 핀번호를 요구하거나, 스마트폰에 원격제어 어플설치를 유도하는 등 새로운 수법들도 발생하고 있다.

한편, 가족·지인을 사칭하는 경우뿐 아니라 정부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하는 경우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메신저 피싱 등 서민경제 침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캅앱을 통해 메신저 피싱 피해사례, 범행 수법, 피해 예방수칙 등을 알리는 피해경보를 발령하고, 전국 경찰관서 및 관계기관(업체)의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메신저 피싱 예방 콘텐츠를 전파하는 등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동통신사업자와 협력하여 7월 초 이동통신3사 가입자에게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 주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알뜰 통신 가입자에게는 요금고지서(우편, 이메일)로 피해 예방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6. 24. 금융·통신·수사의 협업을 통해 반사회적 민생침해 범죄인 보이스피싱을 척결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통신당국 등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메신저 피싱에 악용될 수 있는 다양한 전기통신수단을 신속하게 차단해 나가는 한편, 통신당국, 수사당국 등과 협업을 강화하여 메신저 피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메신저 피싱은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가족·지인 외의 타인 계좌로 송금하지 말고,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문자·URL 주소는 삭제하고 앱 설치를 차단(스마트폰 보안설정 강화)하는 한편, 메신저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변경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메신저 피싱 등으로 피해를 당한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하고, 공인인증서가 노출된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118 ARS(41)을 통해 공인인증서 분실 및 긴급 폐기를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피해자의 명의가 도용당한 경우에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운영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msafer.or.kr)에 접속하여 휴대전화 가입현황조회 등으로 추가 피해 발생을 예방할 필요도 있다.

각 부처 관계자는 메신저 피싱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다. SNS 등으로 개인정보나 금품 등을 요구받으면 상대가 누구든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전세복선임기자
 
 
 
 
 
 
 
경찰, 1개월간 피싱범죄·사이버사기· 불법사금융·사행성게임장 집중수사
6․10 민주항쟁기념일, 경찰청에 울려 퍼진 인권 보호 다짐
경찰청 기사목록 보기
 
  경찰 주요기사
2019년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명단
인천강화서, 신임대원 서장과의 간담회
인천남부경찰서, 승진임용식 개최
강신명 경찰청장 복지시설 및 부상경찰관 위문
인천남동경찰서, 2014년도 4대 사회악근절 종합평..
인천남부서, 공·폐가 일제수색
강화署, 승진 임용식 개최
천남부서, 승진임용식 개최
 
 
주간 인기뉴스
박원순시장 초유의비극 ‘모든분들께죄송하다’유언장남겨...
박원순시장 초유의비극 ‘모든분..
사진작가 오상석 초대전 원인재 ..
IPA, 여름철 풍수해 대비 건설현..
인천교통공사, 소비자가 선정한 ..
인천경찰, 여름밤 숙면 방해하는..
 
인기 포토뉴스
인천 중구, 을왕․왕산해..
국가 새 외교안보라인 불안하..
부동산 후속대책 고위직들이 ..
인천공항공사, 제2회 국민 참..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주]경찰합동신문.경찰합동뉴스.발행겸 편집인 김기술.사장 김철환.편집국장 전세복.청소년 보호 책임자.양영보.등록번호 인천 다 06082 (http://fuv.co.kr)  무단전재및 재 배포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숭의동162-1)

 

대표전화.(032-215-7111.편집국.(032).884-0030 . email / policenews38@naver.com

 

Copyright(c)2020 경찰합동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